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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우 씨 샤론 쿽 실바 보좌관.

Korea Times

오바마 정부에서 백악관 국가 장애위원회 정책위원을 지냈던 박동우(사진) 씨가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65지구) 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박동우 보좌관은 “가주 정부에 관련되어 궁금하거나 해결해야 할 사항이 있으면 연락하면 된다”며 “가주하원의원 사무실은 주민들의 불편한 점이나 민원을 접수해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바인 재향군인 묘역 조성 청신호

Korea Daily

 

어바인의 그레이트 파크에 재향군인 묘역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에 힘이 실렸다. 제리 브라운(사진 오른쪽 끝) 가주 지사는 지난 12일 그레이트 파크를 방문, 두 개의 후보지를 돌아본 뒤 어바인 시가 어떤 장소를 선정하든 주정부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4년 재향군인 묘역 조성 법을 발의해 통과시킨 섀런 쿼크-실바(브라운 주지사 왼쪽) 가주하원의원이 묘역 조성에 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가운데는 돈 와그너 어바인 시장. [섀런 쿼크-실바 사무실 제공]

Quirk-Silva Calls for UC President Napolitano’s Resignation

(Sacramento, CA) – Orange County Assemblywoman Sharon Quirk-Silva, a member of the Assembly Committee on Higher Education, today became the first legislator to call on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ident Janet Napolitano to resign her post, citing a lack of confidence in Napolitano’s leade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