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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정전64주년 기념 결의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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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Daily:

한국정전협정 64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 임원진들이 부친이 한국전 참전용사로 알려진 섀론 쿼크-실바 가주65지구 하원의원을 방문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쿼크-실바 의원이 정전 64주년을 기념해 한반도 평화 유지와 한미동맹 강화, 한국과 가주간 무역의 중요성에 대한 결의문을 이승해 회장에게 전달했다. 부에나파크의 의원 사무실 앞에서 쿼크-실바 의원과 남서부지회 임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쿼크-실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