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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재향군인 묘역 조성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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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어바인의 그레이트 파크에 재향군인 묘역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에 힘이 실렸다. 제리 브라운(사진 오른쪽 끝) 가주 지사는 지난 12일 그레이트 파크를 방문, 두 개의 후보지를 돌아본 뒤 어바인 시가 어떤 장소를 선정하든 주정부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4년 재향군인 묘역 조성 법을 발의해 통과시킨 섀런 쿼크-실바(브라운 주지사 왼쪽) 가주하원의원이 묘역 조성에 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가운데는 돈 와그너 어바인 시장. [섀런 쿼크-실바 사무실 제공]